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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선정성 논란이된 이효리 비달사순 cf

앙마님 2007. 8. 29. 18:22


섹시퀸 이효리(28)가 출연하는 샴푸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효리는 최근 비달사순 샴푸 광고모델로 발탁돼 첫번째 시리즈인 바캉스편에서 특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공중파 TV에선 건강한 섹시미로 ‘세차댄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