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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프렌지피규어 가지구 싶다~^^

오늘 다이어리는 처음 써보게 되네요..
블로그를 만든지 4일째..4번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트랜스포머를 저녁늦게 보게되었습니다. 영화는 대략 일반영화 2편의 볼륨을 가지고 있더군요.. 상영시간이 2시간30이상은 된거 같더군요..
하지만 트랜스 포머 영화에 대한 집중력은 놓치지 않게 잘만든 볼거리 많은 영화인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변신로봇영화인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스토리도 괜찬구 그랙픽두 예술이구~
남자주인공 연기 오바 잘하고 여자주인공도 멋있었구 예쁜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남자주인공 친구의 비중이 조금 있을주 알았는데 처음등장에서의 똘끼를 뒤로하고
딱2번 등장하고 끝이더군요.. 한편 친구보다 주인공의 첫차로 나오는 범블비는 의외로 남자주인공과 뜨거운 우정애가 생기게되면서 가슴찡한 장면도 나옵니다. 여자주인공도 의외로 남자주인공보다 비중이 커보였던게 없지않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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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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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허무함 베스트3
1.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싸움.. 프라임 생각보다 너무 약하다...
2.범블비 용맹한 전사치고는 제일먼저 전투불능상태
3. 메가트론의 죽음...전혀 반전같지 안았음...

영화중 가장 기억남는 로봇이라면 소형라디오 프렌지..
어찌보면 가장 외계인다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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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의 감초라면 주인공의 부모님과~ 소형로봇 프렌지~ 매기의친구 클렌
페르난도 수크레가 초반에 나와서 당황했었습니다^^ 뭐 감초는 아니었어도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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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지

마지막으로 프렌지 피규어 너무너무 가지구 싶어졌어요~^^
아마 곧발매할듯해요 유행도 할거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