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리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울증테스트-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사실 우울증 테스트 http://www.guidance.co.kr/ebsi/free_test/ooool02.asp 우울증 치료 에 도움이 되는 사실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사실 1.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겨우 10% 2. 환자가 해야 할 일 3. 멋대로 복용을 중지하는 것은 금물 4. 선배 환자의 10가지 충고 5. 환자가 해서는 안 되는 일 6. 환자가 전문의에게 알려야 할 일 7. 약에 대한 두려움이 치료를 거부하게 만든다 8. 우울증 환자의 자기 비하 1.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겨우 10% 당신은 외톨이가 아닙니다. 또 특별한 경우도 아닙니다. 당신과 똑같은 증상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적어도 수백만 명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일생동안에 우울 상태를 경험하는 사람은 인구의 약 4분의 1이라는 보고도 .. 더보기 핸드폰 심리테스트-앙마의 심리학 Q1, 그의 휴대폰 메인화면은? 1, 자신의 셀카 2, 다운받은 플래시 3, 시계 4, 이미지 사진 ▶▶ 과연 그는 여자를 만나 얼마나 오랫동안 사귀는 스타일일까? 그의 휴대폰 메인 화면만 봐도 그가 여성 편력이 있는지,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인지 알 수 있다. 1번을 선택했다면 예측 불가. 그의 마음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그렇다면 그의 연애 지속기간도 파악하기 힘들다. 아주 짧거나, 길면 1~3년 정도 연애기간이 지속된다. 그리고 고시, 군대 등으로 자신의 상황이 바뀌면 가차없이 주변의 모든 여건을 정리하는 타입. 물론 여자친구 정리는 그중 1순위다. 2번을 선택했다면 30~100일. 그는 상대방에게 불 같은 열정을 보여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빨리 식는 타입. 성격이 급하고 자신의 고집도 강해서 상대.. 더보기 영화 조디악 2007 정리 해석편 - 2차 살인 나파호수 (여기서 말씀드리는 2차살인은 영화상에서 나오는 살인의 순서임을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나파호 살인은 4차살인이였죠^^) 2차살인에서도 남자만 살고 여자만 죽습니다. 이건 영화에서도 중요한 단서로 쓰이는데요 정작 이장면에서 가장 중요한걸 놓치고 있습니다. 첫번쨰 조디악이 대낮에 나타나 한적한 호수에서 살인을 한점과 조디악이 남자(하트넬에게 한이야기) "몬타나 교도소를 탈출하면서 교관을 죽였다" "멕시코로 갈꺼야"라는 말등은 중요한 단서로 한번도 꺼내질 않았습니다. 영화에서는 2차살인장면도 진짜 본디악이 아니라는 설정이었는지..궁금합니다. 발레호 68년12월20일(데이빗 패러데이/베티젠슨) 69년7월4일(달린페린/마일클 마죠) 나파호 69년9월27일(하트넬/세퍼트) by 나이프?? 칼로죽였다는 뜻인듯.. 더보기 영화 조디악 2007 정리 해석편 - 1차 살인사건 영화를 보고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좀 있어서 한번더 보게 되었는데 의구심이 더욱 생기네요.. 일단 조디악의 사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차살인 1969년7월4일 발레호(달린페린/마이클 마죠) 영화의 첫장면 입니다 여자가 달린페린,남자가 마이클 마죠입니다. 여기서 처음에 차한대가 뒤에서 1~2분가량을 지켜보다 가는것 같더니 다시 돌아와서는 달린과마죠에게 난사를 하죠, 여기서 마죠는 살았고 달린은 죽습니다. 마죠는 병원치료중 경찰심문을 받는도중 병원 퇴원과 함께 도망쳐버려서 찾을수 없게 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알렌을 지목한 남자가 마죠입니다. 아마 22년뒤라서 사건의 악몽이 많이 나아져서 증언을 할려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살인 장면에서 조디악은 이장면에서는 2차난사를 합니다. 총을 5~6발을 쏘고 돌.. 더보기 커피프린스1호점의 여성성 고은찬. 나이 24세. '발육 부진'이라는 소리를 듣는 남장 여자. 커피향을 가득 담고 등장한 '그녀' 아니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작렬하는 한 여름의 태양만큼이나 뜨겁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이 전파를 타며 시작된 '윤은혜 바람'은 비단 방송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패션가에도 윤은혜 따라하기, 즉 남장 여자 패션이라 일컬어지는 '톰보이룩'이 핫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들의 거리 패션을 눈여겨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요즘 거리엔 짧은 커트 머리에 박시한 셔츠 차림으로 미소년이 되길 자청하고 거리로 뛰어 나온 여성들이 넘쳐난다. 패션가에 부는 윤은혜 바람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7월2일 드라마가 시작된 후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 및 .. 더보기 첫키스, 날카롭거나 부드럽거나 입술은 점막과 피부가 겹치는 부분으로 '성감'(性感)의 포인트다. 성감의 신경 말단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입술만 자극해도 충분한 성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키스의 4단계가 있었다. 1단계가 '이구동성'(두 입이 모여 '쪽~' 소리 난다), 2단계는 '좌충우돌'(좌우로 고개를 돌려 돌진), 3단계는 '설왕설래'(혀가 움직인다). 4단계는 '혼수상태'(키스만으로 남성은 발기가, 여성은 바르트린선에서 점액의 분비가 이뤄져 흥분상태가 된다)다. 키스로 성적인 흥분이 일어나면 타액의 점성이 점차 강해진다. 어느 학생이 모 잡지에 게재된 '키스의 정석'이라는 그림을 복사해서 낸 적이 있다. ▶분위기를 위해 여성의 시선은 30도 아래로 ▶코끝은 부딪치지 않도록 15도 정도 어긋나야 ▶호흡은 .. 더보기 성 심리학-오르가즘의 진실 질 속 오르가즘의 진실!!! 클리토리스와 질속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은 차이가 있습니다. 클리토리스 부위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할 때, 방아쇠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흥분하고 그리고 오르가즘으로 넘어갈 때, 그 시발점 , 유발점과 같은 역할을하고, 궁극적인 온몸이 전율을 느끼는 강한 근육 수축이나 절정감, 누구말처럼 홍콩갔다는 둥, 구름 탄 기분처럼 두둥실 정신이 아늑해지는 황홀감은 바로 질 속 지스폿이라는 질오르가즘에 의해서 느껴집니다. 이 질속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그 반응은 조금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뜨거운 물이 울컥 나오는 듯, 뜨거운 물이 샤워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쏟아져 나오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강한 질 근육 조여짐이 골반과 허벅지까지 펴져서 일어나는 경우도.. 더보기 침대에서 남자를 KO시키는법 침대에서 남자를 KO시킬 수 있는 여자는 절대 외로울 리 없다. 섹스라는 게임은 대부분 꽤 정직해서 당신이 노력한 만큼의 만족을 상대방에게서 얻어낼 수 있으니까. 남자를 만족시키는 것이 너무 힘들 것 같다고? 절대 아니다. 사실 아래의 10가지 포인트 중 딱 한 곳만 잘 건드려도 남자는 쓰러진다. 꼭 실험해볼 것. 머리카락은 제2의 피부이며, 두피에는 엄청난 양의 말초 신경이 속속들이 뻗어 있다. 즉, 머리카락은 가장 겉에 드러난 최고의 ‘성감대’인 것. 하지만 당신이 적어도 애인을 애완견보다 사랑한다면 어린애 달래듯 쓰다듬지는 마라. 많은 남자들이 머리 쓰다듬음을 당하면 일종의 ‘굴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대신 머리카락을 두피 가까이 잔뜩 움켜쥔 뒤 약간 아플 정도로 잡아당겨보자. 물론 그가 피스톤 .. 더보기 성 심리학-소리내는 여자로 만드는 체위 소리내는 여자 만드는 체위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양 다리를 벌리면 음순이 예민해진다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이때 더 자세히 보고싶어 여성의 양다리를 좀 더 벌리면 여자가 갑자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환희의 비명을 질러대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양다리를 벌리는 것은 사실 남성에게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여성 자신의 높은 성감을 얻는데도 유용한 방법이다. 다리를 벌리면 쾌감이 높아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다리를 벌리면 양쪽 허벅지의 피부가 바깥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따라서 대음순이나 소음순 주변의 피부도 당겨져 얇아진다. 평상시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