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일족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 서울드라마어워즈-기무라타쿠야 불참 정말 반쪽짜리행사로 전락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1회에서는 총 29개국에서 105개의 작품이 접수됐지만 수상명단이 모두 한중일에 몰려 국제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을 무색하게 했지만. 특히 주요 부문을 모두 한국 드라마가 수상해 공정성을 의심받고. ‘집안잔치’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32개국에서 13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미국. 영국. 필리핀. 인도. 요르단 등 대륙별 여러 나라의 출품작들이 수상해 이 행사가 국제 행사로 성장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등 스타들의 참여가 너무 부족해 시상식의 권위와 명예를 실추시켯습니다. 시상식 진행 또한 한예슬에서 MBC 최윤영 아나운서로 긴급 변경됐고 시상식의 꽃인 남녀 배우상을 수상한 ‘화려한 일족’의 기무라 타쿠야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