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아트><프라페>부문 2관왕 - 이세나(소속: F.G.F 보나세나)
커피를 자신의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하는 이세나 바리스타의 소감을 들어 보았다.
A. 하루 두 시간씩 자면서 연습했다. 고생한 만큼 결과가 좋아서 기분 또한 좋다. 혼자였다면 수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CIIC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A. 서비스업종에서 일한 것까지 합하면 5~6년이고, 바리스타로만은 4~5년이다.
A. 커피는 내 인생의 전환점 같다.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커피로 인해서 내 인생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내게 커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준 고마운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