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콜라보별주

보아 친오빠, 월 수억원대 매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시아의 별'' 보아(본명 권보아) 친오빠 권순욱씨가 액세서리 사업을 통해 대박을 터뜨렸다.

가수 보아의 친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권순욱씨는 액세서리 브랜드 사업에 진출해 큰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5년 전 ‘라미’라는 액세서리 사업을 시작, 월 수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권씨는 쇼핑몰로 사업을 시작, 현재는 백화점 3곳에 매장을 입점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에게 선물로 준 십자가 목걸이가 큰 호응을 얻어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캐나다 등지까지 판매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게 되자, 권씨는 홍보에 큰 도움을 준 믹키유천에게 특별 목걸이를 제작,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권씨는 5년 전 쇼핑몰로 사업을 시작해 화제가 된 그는 보아 친오빠라는 홍보 효과에 힘입어 사업가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믹키유천(위)와 권순욱씨(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