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쪽짜리행사로 전락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1회에서는 총 29개국에서 105개의 작품이 접수됐지만 수상명단이 모두 한중일에 몰려 국제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을 무색하게 했지만. 특히 주요 부문을 모두 한국 드라마가 수상해 공정성을 의심받고. ‘집안잔치’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32개국에서 13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미국. 영국. 필리핀. 인도. 요르단 등 대륙별 여러 나라의 출품작들이 수상해 이 행사가 국제 행사로 성장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등 스타들의 참여가 너무 부족해 시상식의 권위와 명예를 실추시켯습니다.
시상식 진행 또한 한예슬에서 MBC 최윤영 아나운서로 긴급 변경됐고 시상식의 꽃인 남녀 배우상을 수상한 ‘화려한 일족’의 기무라 타쿠야와 ‘프라임 서스펙트 7’의 헬렌 미렌이 불참해 시상식의 권위를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오후 7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시상식은 특별한 이유없이 30분이 지연됐고 주최측이 시상식 시작전 KBS 홀 1층 객석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초대 가수 SS501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을 입장시켜 시상식은 졸지에 SS501의 축하공연장이 돼버렸습니다.
시청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 가수들이 화면에 잡히면 아주 비명을 질러 제끼는 모습에 국제적인 시상식인데 눈쌀을 찌프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직2회이지만.. 다른 선진국이였다면 이렇게 미흡한 준비로는 개최조차 하지 않았을겁니다.
한국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 수출할수있구 다른 해외 드라마도 알수있어서 좋았지만 국제적인 행사인만큼
신경을 써준다면 우리나라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드라마인만큼 어느 행사보다 사랑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회에서는 총 29개국에서 105개의 작품이 접수됐지만 수상명단이 모두 한중일에 몰려 국제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을 무색하게 했지만. 특히 주요 부문을 모두 한국 드라마가 수상해 공정성을 의심받고. ‘집안잔치’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32개국에서 13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미국. 영국. 필리핀. 인도. 요르단 등 대륙별 여러 나라의 출품작들이 수상해 이 행사가 국제 행사로 성장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등 스타들의 참여가 너무 부족해 시상식의 권위와 명예를 실추시켯습니다.
시상식 진행 또한 한예슬에서 MBC 최윤영 아나운서로 긴급 변경됐고 시상식의 꽃인 남녀 배우상을 수상한 ‘화려한 일족’의 기무라 타쿠야와 ‘프라임 서스펙트 7’의 헬렌 미렌이 불참해 시상식의 권위를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오후 7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시상식은 특별한 이유없이 30분이 지연됐고 주최측이 시상식 시작전 KBS 홀 1층 객석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초대 가수 SS501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을 입장시켜 시상식은 졸지에 SS501의 축하공연장이 돼버렸습니다.
시청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 가수들이 화면에 잡히면 아주 비명을 질러 제끼는 모습에 국제적인 시상식인데 눈쌀을 찌프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직2회이지만.. 다른 선진국이였다면 이렇게 미흡한 준비로는 개최조차 하지 않았을겁니다.
한국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 수출할수있구 다른 해외 드라마도 알수있어서 좋았지만 국제적인 행사인만큼
신경을 써준다면 우리나라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드라마인만큼 어느 행사보다 사랑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