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다면...?
상대방이 결정에 망설임이 있을때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고한 믿을이 있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것!! 그것이 진정한 앙마의 심리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비함...엉뚱함...기발함...아웃사이더...등등..^^ 이런 이야기를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들어본 당신이라면 충분히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하게되면 믿고 신뢰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사람보다 우위에 있어보이기 위해서 사람들은 외모,지식,경험,지위,인격 등 많은것으로 치장을 하게되죠 하지만 이 모든것보다 우위에 있는것이 엉뚱함과 신비함 기발함 등 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만남을 이어가는대 가장 중요한것이 호감입니다. 첫인상에서 호감을 가지지 못할경우 두번의 만남이 그렇게 빨리오지 않습니다. 두번째 중요한건 말입니다. 첫인상이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어쩔수 없지 이야기를 나눌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엄청난 행운입니다. 인상이 좋은것도 무기이지만 호감가는 말투는 정말 최고의 무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첫인상은 길어봐야 3일을 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사람과의 대화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잠깐 나눈 대화라도 그 깊이에 따라 그사람이 달라보이거나 자신보다 우위의 사람이란걸 알수있는것입니다. 사람은 거울에 비치는 모습보다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욱 확실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언어/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멋지고 확실한 수단입니다.
호감이 가는 사람이 되는법
호감형사람이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마술사를 생각해 보세요~
마술사란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면 당신은 벌써 호기심과 신비함..정말?
의심어린 생각에 잔뜩 호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건 그사람이 마술사란 직업에서 오는 단순한 고정관념정도로 볼수있겠지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호감을주는 사람이 되기위해 마술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솔직함과 엉뚱함 이 두가지만 있다면 당신도 엄청호감과 비호감을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먼저 엉뚱함이란 항상 다른사람의 생각에 태클?을걸되 좀더 기발한 생각이어야 되며
둘째는 그 생각을 서슴없이 솔직히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혹 그것이 전혀 발전없고 기발하지 않다면 비호감과 욕을 먹을것이며 참 쓸대없는 생각이 되어버릴것입니다. 하지만 상처 받으면 안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세요~ 제가 가장 호감이 가는 이상형은 미국 드라마 스몰빌에 등장하는
클락의 어릴적친구이자 라이벌이된 렉스루더 라는 빡빡이입니다..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렉스루더와 그의 아버지 라이오넬 루더의 머리 싸움과 말싸움은 정말 럭셔리하고도
작가들이 실로 존경스러워 질만큼 대단한 말빨을 자랑합니다.~^^
작가들이 너무너무 부럽고 대단한 내공에 감탄이 절로 나오곤 합니다^^
렉스 루더처럼 아버지 라이오넬 루더 역시 멋진데요 너무너무 악마같이 잔혹하지만 말로 협박하는데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과 힘이 있는자만이 할수있는 모든것을 보여주는데요~
악날함을 지나쳐 멋져 보이기 까지 합니다~^^
갑자기 드라마 등장인물소개로 넘어가 버렸네요^^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래요!
시즌3까지는 꼭보시구 4부터는 그냥 그래요^^
그럼 내일 보다 자세하게 대화/화술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앙마의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