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마의 심리학/-칭찬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 변화시킨 건 8할이 칭찬이었다. 칭찬, 긍정의 시대 화두로 다시 떠오르다 “한판 붙자는 말이냐.” “실적을 평가해서 연봉을 차별화하고….” “일부 사원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며….” 최근 몇 년 동안 참 많이 들은 소리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싸워서 이겨야 평가받는 세상. 주변에서 이처럼 ‘거친 말’이나 ‘위협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반작용 때문일까. 최근 서점가에는 칭찬과 기대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즐비하다. ‘시크릿’ ‘해피어’ ‘긍정의 힘’ ‘몰입’ 같은 책들이 베스트셀러 진열대에 올라있다. 오로지 실적을 위주로 평가하던 기업에서도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장 눈앞의 구체적인 수치보다는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남을 깎아내리는 거친 말에 손사래를 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더보기 재능과 열정 그리고 칭찬 천재와 바보, 재능이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 나와 망할놈의 엄마친구 아들, 이건 모두 종이한장 차이의 단어들 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각기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그재능을 발견하고 훈련으로 발전시켜나아 가야하는겁니다. 재능이야기를 하면 선천적과 후천적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요 전 재능은 선천적1%, 후천적99% 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음악을 하시던 분이시라면 2세도 음악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는건 선천적이라고들 하는데요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을 위해 1%를 생각해둔거라고 하지만 그건 선천적이라고 볼수없고 단지 음악을 좋아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경험하고 관성의 법칙에 따라 그상황이 오면 행복해지고 기쁘게 되며 그것이 곧 재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태교중이나 유아교육중에 부모가 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