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감상평

영화 조디악 2007 정리 해석편 - 2차 살인 나파호수 (여기서 말씀드리는 2차살인은 영화상에서 나오는 살인의 순서임을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나파호 살인은 4차살인이였죠^^) 2차살인에서도 남자만 살고 여자만 죽습니다. 이건 영화에서도 중요한 단서로 쓰이는데요 정작 이장면에서 가장 중요한걸 놓치고 있습니다. 첫번쨰 조디악이 대낮에 나타나 한적한 호수에서 살인을 한점과 조디악이 남자(하트넬에게 한이야기) "몬타나 교도소를 탈출하면서 교관을 죽였다" "멕시코로 갈꺼야"라는 말등은 중요한 단서로 한번도 꺼내질 않았습니다. 영화에서는 2차살인장면도 진짜 본디악이 아니라는 설정이었는지..궁금합니다. 발레호 68년12월20일(데이빗 패러데이/베티젠슨) 69년7월4일(달린페린/마일클 마죠) 나파호 69년9월27일(하트넬/세퍼트) by 나이프?? 칼로죽였다는 뜻인듯.. 더보기
영화 조디악 2007 정리 해석편 - 1차 살인사건 영화를 보고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좀 있어서 한번더 보게 되었는데 의구심이 더욱 생기네요.. 일단 조디악의 사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차살인 1969년7월4일 발레호(달린페린/마이클 마죠) 영화의 첫장면 입니다 여자가 달린페린,남자가 마이클 마죠입니다. 여기서 처음에 차한대가 뒤에서 1~2분가량을 지켜보다 가는것 같더니 다시 돌아와서는 달린과마죠에게 난사를 하죠, 여기서 마죠는 살았고 달린은 죽습니다. 마죠는 병원치료중 경찰심문을 받는도중 병원 퇴원과 함께 도망쳐버려서 찾을수 없게 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알렌을 지목한 남자가 마죠입니다. 아마 22년뒤라서 사건의 악몽이 많이 나아져서 증언을 할려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살인 장면에서 조디악은 이장면에서는 2차난사를 합니다. 총을 5~6발을 쏘고 돌.. 더보기